해질녘, 포장 공간과 잔디가 정돈되고 울타리 조명이 켜진 리모델링 후의 마당
project 01

관리가 쉬운
리모델링 정원

관리해야 할 것은 줄이고,
반복되는 일은 자동화했습니다.

공간단독주택 뒷마당
범위잔디·화단 정리 · 석재 타일 데크 · 자동 관수 · 조명
핵심관리 대상 줄이기 · 영역 경계 나누기 · 동선 확보

잔디와 화단의 경계를 나누고, 관리 대상을 줄이고, 반복되는 예초와 물주기는 자동화해 관리가 조금 늦어져도 좋은 상태가 오래 이어지는 마당을 만들었습니다.

before & after

관리하기 쉬운 디자인

공사 전 마당 — 무성하게 자란 잔디와 낡은 목재 데크
BEFORE무성하게 자란 잔디와 낡은 목재 데크
공사 후 마당 — 석재 타일 데크와 정돈된 잔디, 울타리 조명
AFTER석재 타일 데크와 정돈된 잔디, 울타리 조명
the problem

이 마당의 고민

잔디밭은 다 없애고 싶어요.
잔디 깎기 싫어요. 관리하기 싫어요.
현무암 판석으로 다 깔아버리고 싶어요.

고객 상담 중

처음에는 잔디가 문제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상담을 이어가면서, 문제는 잔디만이 아니라 정원을 계속 관리해야 하는 부담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공사 전 마당을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diagnosis

Landscape Lab의 문제 진단

  1. 01

    잔디와 화단의
    불분명한 경계

    잔디와 화단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아 예초기와 손작업을 한 공간에서 함께 해야 했습니다.

  2. 02

    이동 동선을
    방해하는 나무

    나무와 초화류가 마당 둘레와 이동 동선을 채우고 있어 관리할 때마다 접근이 어렵고 작업 시간이 더 길어졌습니다.

  3. 03

    햇빛에 오래 노출된
    목재 데크

    기존 목재 데크는 비와 햇빛에 오래 노출돼 일부가 썩어 있었습니다. 계속 사용하려면 상태를 살피고 오일스테인을 다시 바르는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했습니다.

하나를 끝내면, 또 다른 관리가 기다리는 마당이었습니다.
관리해야 할 대상마다 시기와 방법이 달라, 정원을 유지하는 일이 하나의 반복되는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how we solved

관리하기 쉬운 디자인으로
이렇게 바꿨습니다

기존 식재를 정리하는 공사 과정
01관리 대상 줄이기

즐겁게 관리할 만큼만 남겼습니다.

고객이 남기고 싶은 나무 네 그루를 중심으로 기존 식재를 정리했습니다. 관리 기술을 더하기 전에, 관리해야 할 대상 자체를 줄였습니다.

화단에 제초매트와 자갈 멀칭을 적용한 모습
02영역 경계 나누기

어디까지 관리하면 되는지가 보이도록.

잔디·화단·포장 공간의 경계를 명확히 나누고, 화단에는 제초매트와 마사 멀칭을 적용했습니다. 영역마다 관리 방법을 단순하게 만들었습니다.

페데스탈 방식으로 시공한 석재 타일 데크
03사람·장비 동선 확보

처음보다, 3년·5년 뒤를 생각했습니다.

지속적인 도장과 보수가 필요했던 기존 목재 데크를 철거하고, 페데스탈 방식의 석재 타일 데크로 교체해 시간이 지나도 관리 부담이 적도록 했습니다.

after

바뀐 마당, 달라진 일상

어닝 아래 석재 타일 테라스와 잔디가 정돈된 마당

집 안 리모델링만큼 중요한 건,
매일 쓸 마당의 기능입니다.

살면서 고치려면 두 배로 듭니다.
들어오기 전, 생활 패턴에 딱 맞는 마당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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